명동 실탄사격장서 30대 총에 맞아 사망…'극단적 선택' :: 잡뉴스메이커 JOBNEWSMAKER-공공,일반기업의 경력직 채용 및 전직(이직)자 꿈과 미래직업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주)솔로몬서치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04.18 (목) 16 : 49

고객센터

|

즐겨찾기추가

정치		경제		사회		국제		Headhunting		문화		IT/과학/의학		스포츠		연예		포토뉴스

홈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명동 실탄사격장서 30대 총에 맞아 사망…"극단적 선택": 2018.09.17 09:43 입력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jaeh@yna.co.kr

<p align="center" class="article-img img-inner"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colW large" alt="실탄사격장" src="http://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8/09/17/AKR20180917000800004_01_i.jpg"><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div><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9pt;">실탄사격장  </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9pt;">국내 한 실탄사격장의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0pt;">(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16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중구 명동 실탄사격장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이 들고 있던 권총에서 발사된 총알에 맞아 숨졌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0pt;"> </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0pt;">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명동 실탄사격장에서 손님 A(36)씨가 숨졌다는 신고를 접수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0pt;"> </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0pt;">경찰이 사격장의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인한 결과 A씨는 자신이 들고 있던 권총에서 발사된 총알에 목 부위를 맞았다. 구급 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0pt;"> </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0pt;">사건 당시 사격장 내부에는 업주와 직원들, A씨 외에 다른 손님은 없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0pt;"> </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0pt;">경찰은 A씨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0pt;"> </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0pt;">경찰은 사격장 업주와 직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span></p><p> </p><p> </p><p> </p><p><span style="font-family: 굴림체,gulimche; font-size: 10pt;">※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span></p><p> </p><p> </p><p> </p><p align="right"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9pt;">| 저작권자 ⓒ  연합뉴스(</span><a href="http://www.yonhapnews.co.k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9pt;">http://www.yonhapnews.co.kr</span></a><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size: 9pt;">)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pan></p><p> </p><p> </p>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메일보내기 |

스크랩

스크랩 |

트위터로보내기

트위터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기사에 대한 의견 (0개)

운영원칙|내가쓴 의견보기


등록된 포토가 없습니다.	등록된 포토가 없습니다.	등록된 포토가 없습니다.	등록된 포토가 없습니다.	등록된 포토가 없습니다.

이전페이지로|

동영상뉴스

일터가 신앙의 터전

나도 춤출줄 알아요! 헤드뱅잉앵무새화제

핫이슈

주요뉴스

뉴스

종합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뉴스

종합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약관| 고객지원센터| 제휴 및 광고문의| 저작권안내|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the online newspaper for job 명칭 : (주)잡뉴스솔로몬서치 등록번호 : 서울, 아03727 등록일 : 2015년 05월 07일

제호 : 잡뉴스메이커 발행인 : 김동연 편집인 : 김동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연 발행일 : 2015년 05눨 07일

우)06703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39 미주프라자1층 대표전화 : 070-7829-0228 (세계공통) / 02-3486-2004 팩스 : 02-521-3156

잡뉴스메이커는 (주)잡뉴스 솔로몬서치에서 발행하는 인터넷신문으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독립언론입니다.

잡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5 JOBNEWSMAKE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okdy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