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큰 ICT 대한민국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매진 봉사 하겠다” :: 잡뉴스메이커 JOBNEWSMAKER-공공,일반기업의 경력직 채용 및 전직(이직)자 꿈과 미래직업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주)솔로몬서치

“더욱 큰 ICT 대한민국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매진 봉사 하겠다”: 고응남 백석대학교 정보통신학부 교수 /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장; 2015.07.29 16:54 입력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정보통신 기술(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며 빠르게 발전해 왔다. 인류 삶을 보다 윤택하고 편안하게 가꾸는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ICT를 접목한 문화가 한층 더 성숙하기 위해서는 이제 부작용에 대한 적극적인 고민과 대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황인상 기자 his@

우리나라는 2000년에 들어서면서부터 ICT강국으로 세계에 각인돼 있다. 세계 각국에서 매년 한국 ICT를 배우러 온다. ICT서비스 확산 속도도 빨라, 글로벌 ICT기업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테스트베드기도 하다. ICT에 관한 한 한국은 세계의 관심 대상이다. 이제 한국 ICT 위상을 서비스·인프라 강국에서 ‘ICT 문화 강국’으로 가꿔야 할 때다.

ICT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총력 기울이다.

<TABLE class=__se_tbl_ex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90 align=left>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middle><IMG border=1 alt="" src="http://www.newsmaker.or.kr/news/photo/201506/14978_23329_1138.gif"></TD>
<TD width=10> </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 id=font_imgdown_23329 colSpan=3>▲ 고응남 교수</TD></TR></TBODY></TABLE>
고응남 백석대학교 정보통신학부 교수의 행보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정보통신 과학기술 진흥과 국가 위상강화에 헌신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ICT 분야의 후진 양성과 학술발전에 혼신의 정열을 쏟고 있는 고응남 교수. 최근에는 디지털시대가 요구하는 정보통신에 관한 경쟁력 있는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멀티미디어와 정보통신과 같은 첨단 산업에서 인접 관련분야까지 수준 높은 연구와 적응력을 갖도록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의 이론과 기술을 포함한 첨단 학문 분야의 기초교육 실현과 다양한 응용능력, 심도 있는 실습 환경을 갖춘 전문 기술인력 양성, 폭 넓은 교양과 직업관을 갖춘 정보통신 전문인 양성, 디지털 인류사회에 공헌할 창조적 해결사를 양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또한 매년 졸업생들의 취업 알선에도 적극적이며, 산학 협력에도 앞장 서고 있다.  
 아울러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보기 쉽고 젊은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운 많은 책들을 출간하였다.  <최신 정보통신개론>, <HTML&CSS>, <C 실습 응용 기초와 프로그래밍>, <컴퓨터 개론>,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IT 기술>, <인터넷 프로그래밍>, <비주얼 베이직 프로그래밍>, <컴퓨터 활용>, <자바 프로그래밍 기초>, <정보통신 개론>, <ASP 실습 응용 및 기초>, <C 실습 프로그래밍 단계별>, <IT 이해 기술의>, <자바 스크립트의 기초 및 응용 실습>,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 <TURBO 실습 기초 언어 C>, <전산학 개론>, <자료구조개론>, <RORTRAN77>, <포트란 이론과 실습> 등 21권의 저서를 발간하였다. 이러한 공로로 백석대학교에서 최우수 교수상과 최우수 강의 평가 상을 수상한 있으며,  고 교수는 학생들 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추진 방법과 논문 지도에 심혈을 기울여 학생들의 우수 논문상 수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가지고 매학기 학생들과 함께 불우 이웃을 돕는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 세계적 석학 
<TABLE class=__se_tbl_ex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60 align=right>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middle><IMG border=1 alt="" src="http://www.newsmaker.or.kr/news/photo/201506/14978_23330_121.gif"></TD>
<TD width=10> </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 id=font_imgdown_23330 colSpan=3>▲ 정보통신 과학기술 진흥과 국가 위상강화에 헌신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ICT 분야의 후진 양성과 학술발전에 혼신의 정열을 쏟고 있는 고응남 교수.</TD></TR></TBODY></TABLE>
현재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장으로 활동 중인 고응남 교수는 국내 ICT산업의 소프트웨어 분야의 발전을 견인해왔다. 지난 2년간 한국모바일학회장도 역임한 고응남 교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IEEE와 Springer 관련 학회 등에서 논문 발표 및 학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국내의 유명한 ICT 관련 여러 학회와 협회 등에서 부회장과 이사, 감사, 논문지 편집 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산업 현장 교수(고용노동부 산업인력공단)로서 산업체에 기술 자문과 고교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관련 특강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와 같은 여러 활동을 통하여 ‘ICT강국’이라는 국가 브랜드와 함께 미래를 이끌 국민행복과 정보통신산업 분야의 신기술 창조산업 육성, 기술과 콘텐츠 융합, 실무형 인재 양성 등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ICT분야의 최고 권위자답게 정보통신 특급기술자, 방송정보기술사, 멀티미디어기술사, 재난관리 지도사, 정보통신 특급 감리원, 콘텐츠가치평가사 등 기술사 자격증만도 6개나 소지하고 있는 그는 1983년부터 1993년까지 대우통신 컴퓨터개발부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비디오텍스’, ‘한글 BIOS’, ‘멀티미디어 홈 PC’ 등의 소프트웨어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또한 지난 10여년 동안 SCI(E)급 논문을 포함 해외 유명 논문지에 약 80여 편, 국내 유명 학술지에 약 170여 편의 우수 논문을 발표했으며 IBC, ABI, 마르퀴즈 후즈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며 ICT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과학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학자로 인정받은 그는 2010 안전의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08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2007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상, 2011 아인슈타인상(미국, 세계적 과학기술자상), 2010 IT분야 최고 업적상(미국), 2009 APIS 국제학술대회(일본) 최우수 논문 발표상, 2009 IT 분야 탁월한 지성인 과학자 메달 (영국) 수상 등 국내외에서도 다양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응남 교수는 “세계는 지금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패러다임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정보통신 환경이 더 광대역화 되고 일상생활과 연계된 가정과 직장, 주변 생활이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디지털 라이프 시대의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고응남 교수는 관련 기업과 기관에서 유·무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웨어러블 컴퓨터, 3D 프린터 기술, 로봇 등에 더 많은 관심이 모아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간 개발경쟁이 뜨거운 ICT분야의 경우, 아직은 초기 단계인 문화와 기술로 이에 대한 기술개발 노력이 진전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기반기술과 융합기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고응남 교수는 “더욱 큰 ICT 대한민국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연구에 매진 봉사 하겠다”며 “또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국가 경쟁력 있는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TABLE class=__se_tbl_ex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8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middle><IMG border=1 alt="" src="http://www.newsmaker.or.kr/news/photo/201506/14978_23331_1223.gif"></TD>
<TD width=10> </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 id=font_imgdown_23331 colSpan=3>
▲ 현재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장으로 활동 중인 고응남 교수는 국내 ICT산업의 소프트웨어 분야의 발전을 견인해왔다.</TD></TR></TBODY></TABLE>
 
 | 저작권자 ⓒ 뉴스메이커(<A href="http://www.newsmaker.or.kr/">http://www.newsmaker.or.kr</A>)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인상 전문기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